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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회, 꾸준히 작은교회 목회자 섬겨

기사승인 [1188호] 2019.06.13  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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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작은교회 교역자 초청세미나 개최
제주지역 목회자 부부 초청 … 항공료 ‧ 숙식 ‧ 양복 등 전폭 지원

   

 천안교회(윤학희 목사)가 지난 6월 3~4일 제26회 작은교회 교역자 초청세미나를 열고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섬겼다. 

천안교회는 1992년부터 변함없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회의 사명을 감당하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고 목회를 돕기 위해 매년 작은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주지역 작은교회 교역자와 사모 22명을 초청해 1박 2일 동안 살뜰하게 섬겼다. 교회에서는 목사들에게는 양복을 선물하고 사모에게는 가디건을 선물했으며, 비행기 표와 숙박을 비롯해 1박 2일 동안의 모든 비용을 지원했다.  무엇보다 교역자들을 섬기는 이 행사에 들어가는 경비를 매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헌금해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를 더했다. 올해도 천안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모아져 제주지역 목회자들을 풍성하게 섬길 수 있었다.

   

첫날 세미나에서는 윤학희 목사가 ‘행복한 목회자의 길’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하며 “목회자가 행복해야 성도가 행복하고,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한다”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둘째 날에는 조성현 목사(봉양교회)가 ‘다름의 이해로 본 목회와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제주직할지방회 교역자회장 이철우 목사(한라교회)는 “제주도를 벗어나 천안에 와서 따뜻한 환영과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면서 “윤학희 목사님의 진솔한 강의도 좋았고, 1박 2일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 목회자들은 세미나 이후에는 휴식과 관관을 즐기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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