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CTS·C채널 등 봉사활동 등 사역 방송 방영

 

 

본지와 본교회(조영진 목사)가 주관한 제2회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민정 사모(학동교회·사진)의 수상 소식과 사역이 여러 방송에서 전파를 탔다.

먼저 CBS 기독교방송은 김 사모와 남편 송기찬 목사가 사역하고 있는 학동교회와 소망교도소 등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수상 소감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 사모와 송 목사의 부부가 소망교도소에서 음악과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회당 무료 개방, 방과후 학교, 지역 어린이 합창단 등 사역을 방영했다.  

또 김 사모는 지난 7월 28일 C채널 뉴스 매거진 ‘굿데이’에 출연해 수기 수상 소상 소감과 사역 내용 등을 소개했다. 이밖에 CTS기독교TV와 국민일보 등 여러 언론에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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